[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 봄소식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 봄소식
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조성에 큰애기 정원사로 22.10.5. 자원봉사에 참가 했다.
자연주의정원 봄소식에 꽃들이 피고 있는 모습을 랜즈에 담을수 있기에 행복하다.
튤립 내셔널 벨벳.튤립 메를린.아스클레피아스 게이 버터플라이스.앵초.등  봄소식을 전한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더라
내가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권의 시집을 드리겠으나
내 목동이라련 그대에게
한통의 우유를 드리겠으나
나는 가진것이 없는
가난한 자이기에
그대에게 드릴 것은 사랑 밖에 없습니다 .
-그대에게 드릴 것은:마야 엔젤로우-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107(태화강국가정원 자연주의정원)
2)일자:2025년4월19일(토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