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경기의 금강산이라 불리어질 기암석 양평 용문산

[용문산]태백산맥에서 갈라진 광주산맥에 속한 산이다.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으로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어 명산으로 용문사를 비롯하여 윤필암.상원사.사찰이 있다.

용문사 원효에 의해서 창건된 사찰로 1907년 의병과 왜군과의 싸움 때 왜군에 의해서 소진.
정지국사를 기념해서 등이 건립한 것으로 여기에 새겨진 비문은 권근(權近)의 글이라고 한다.
은행나무 약 1100년으로 추정되며 신라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의 세자 마의태자가 심었다는

전설과 신라의 의상이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이처럼 성장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나를 위한 삶을 살자
무심코 살아온 세월 석양에 걸터앉아 붉은 노을 바라봅니다.
욕심의 끝은 어디며 종착역은 어디쯤 와 있는가
시간의 노예가 되어 달려온 삶 무엇을 했고 무엇을 남겨 놓을 것인가.
욕망 욕심의 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만큼 채워야 만족 할까요
그날이 오면 무엇을 가져갈 수 있을까요
모두 내려놓고
나만의 즐거움
나만의 풍요로움을
만끽 하며 남은 인생길을 걸어야
석양빛이 아름답습니다.
1)장소: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625번지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031-773-0088)
●산행코스:관광단지~용문사~마당바위~용문산~용문사~관광단지 주차장
●트레킹시간(10km 5시간43분)
2)일자:2019년10월27일(일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