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대]하늘에 핀 천개의 바위꽃 설악산[천화대 왕관봉] ┗설악산 천화대.하늘에핀천개의바위꽃.설악산의 대표적인 리지길을 꼽으라면[한편의 시를 위한 길][별을 따는 소년][그리움둘 유선대 리지] [삼형제 리지]등을 떠올리게 된다.그렇게 어렵지도 않으면서 재미있게 등반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아름답던 초보시절의 추억.. 山 암벽등반(암장) 2013.09.24
[천화대]천개의 꽃이 피어난 길 설악산 "천화대 왕관봉" ┗설악산 천화대.하늘에핀천개의바위꽃.설악산의 대표적인 리지길을 꼽으라면[한편의 시를 위한 길][별을 따는 소년][그리움둘 유선대 리지] [삼형제 리지]등을 떠올리게 된다.그렇게 어렵지도 않으면서 재미있게 등반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아름답던 초보시절의 추억.. 山 암벽등반(암장) 2013.09.23
[노적봉]한편의 시를 위한 길 [설악산 노적봉] ┗한편의 시를 위한 길 그곳 <노적봉>설악산 국립공원 외설악 지구의 권금성(權金城) 동쪽에 있는 해발 716m의 봉우리이다.동쪽에 소토왕골(소토왕계곡)이, 서쪽에는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가 흐르는 토왕골(토왕계곡)이 형성되어 있다. 노적봉이라는 명칭은 봉우리의 형상이 곡식을 .. 山 암벽등반(암장) 2013.09.23
[태조릿지]설악을 옮긴듯 다섯 암봉 오봉산 태조릿지(2) ┗함양군 북면 오봉산(879m)상산(霜山) 혹은 이곳 주민들의 말대로 서리산으로 불린다.고려 말 이성계가 왜구를 대파한 곳으로 과거에 과거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성스러운 곳이다.함양 문화재전 ‘천령제’의 성화 채화도 오봉산에서 이어진 천령봉(556m)에서 할 만큼 함양 사람들의 사랑.. 山 암벽등반(암장) 2013.09.02
[태조릿지]설악을 옮긴듯 다섯 암봉 함양 오봉산 태조릿지(1) [태조릿지]설악을 옮긴듯 다섯 암봉 함양 오봉산 태조릿지함양군 북면 오봉산(879m)상산(霜山) 혹은 이곳 주민들의 말대로 서리산으로 불린다.고려 말 이성계가 왜구를 대파한 곳으로 과거에 과거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성스러운 곳이다.함양 문화재전 ‘천령제’의 성화 채화도 오봉산에.. 山 암벽등반(암장) 2013.09.02
[문수암장]문수산 병풍바위 문수암벽 여름나기 [문수산 암장]문수산 병풍바위 문수암벽. 문수(文殊)보살은 부처님이 돌아가신 뒤 인도에서 태어났다. 반야경의 지혜와 도리를 사부대중에게 설파했다.길상과 복덕을 상징한다.이 보살은 중국 산시성(山西省)의 청량산(일명 오대산)에 기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땅에 문수를 알린 .. 山 암벽등반(암장) 2013.07.16
[등교14회]신불산 아리랑리지 1박2일 그리고 졸업식 ┗산이 거기 있기에 나는 산을 오른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가라.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사람. 가장 사랑 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줄 아는 사람 ●인간존중.재능개발... 山 암벽등반(암장) 2013.07.02
[등교14회]신불산 아리랑리지 등반1박2일 ┗산이 거기 있기에 나는 산을 오른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가라.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사람. 가장 사랑 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줄 아는 사람 ●인간존중.재능개발... 山 암벽등반(암장) 2013.07.02
[유선대]그리움 둘 릿지[설악산 유선대]등반 ┗그리움 둘<유선대>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 지구의 천불동계곡 비선대(飛仙臺) 북쪽 바로 위로 솟은 기암으로서 장군봉·무명봉과 나란히 있다.적벽이라는 명칭은 바위의 색이 불그스름하고 단면이 벽처럼 깎아지른 듯한 데서 유래한 것이며, 선녀봉(仙女峰)이라고도 한다. 비선대.. 山 암벽등반(암장) 2012.10.04
[노적봉]한편의 시를 위한 길 [설악산 노적봉]릿지 등반 ┗한편의 시를 위한 길 그곳 <노적봉>설악산 국립공원 외설악 지구의 권금성(權金城) 동쪽에 있는 해발 716m의 봉우리이다.동쪽에 소토왕골(소토왕계곡)이, 서쪽에는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가 흐르는 토왕골(토왕계곡)이 형성되어 있다. 노적봉이라는 명칭은 봉우리의 형상이 곡식을 .. 山 암벽등반(암장)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