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탁트인 동해바다 빛난조망 달음산~월음산 더불어 기장군의 명산과 함께 산꾼들이 가장 부담없이 즐겨 찾았던 고전적인 명산 달음산이다. 산꼭대기에 있는 닭볏과 같은 모양의 기암괴석이 수려한 자태로 동해에서 솟아오르는 새벽 햇빛을 제일 먼저 맞는 기장군 제1경의 명산으로 꼽힌다. 병풍을 두른 듯 깎아지른 급경사를 이루고 있고 정상에는 거대한 기암괴석이 우뚝 솟아있다. 혼자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보면 어떤 길이든 행복하지 않을 길이 없습니다 그대가는 길은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가는길 마다 꽃길이길~♡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산행장소: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원리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