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여행]밤이 더욱 아름다운 통도사 화엄세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산 통도사에서 미디어 아트 쇼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남의 대표 사찰로 그 자체로도 이미 충분히 아름다운 통도사에 첨단 IT기술이 더해지면서 밤이 되면 화려한 빛의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유네스크 세계 문화유산인 양산 통도사가 밤이 되자 화려한 빛으로 단장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화엄세계로의 초대'로 이름 지어진 이번 행사는 통도사의 문화재와 상징물등에 디지털 미디어 맵핑과 홀로그램. 최첨단 IT 기술이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통도사의 역사와 가치를 종교를 떠나 모든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습니다. 현담 스님 통도사 재무국장 야간에 남들이 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