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재 3

[울산여행]걷고싶은 영남알프스 8봉 가지산 상고대

[울산여행]걷고싶은 태백산 산맥 끝자락 영남알프스 가지산 백두대간의 여맥은 영남 땅에서 힘껏 솟구쳐서 있는 거대한 봉우리를형성한다. 이곳 영남의 알프스라고 부른다. 가지산(1241m) 봉우리 중에서 최고봉이다. 장엄한 주능선과 험악한 산봉우리.베틀 같은 베틀바위. 딴청을 부리고 있는 딴바위 끼니마다 한 사람이 먹을 만큼 나오던 쌀이 욕심쟁이의 욕심 때문에 나오지 않게 되었다는 전설의 쌀바위 등이 산행 길을 심심치 않게 한다. 오늘은 영남알프스 8봉 첫 산행 최고봉 가지산 초입에 부터 비을 맞고 중봉에서 상고대 생기는 순간 마냥 즐거웠다 지인은 먼저 가지산 정상에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부터 싸리눈이 내리며 가지북릉.서릉 상고대 생겨서 랜즈에 담고 또 담았다 영남알프스 8봉 첫산행 행운~~ 물이 깊으면 소리..

[울산여행]자연이 살아숨쉬는 아름다운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백운산

[울산여행]자연이 살아숨쉬는 아름다운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백운산 갈대밭골계곡 계절과 날씨에 따라 천변만화한 모습을 보여주며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근교의 걷고싶은 최고의 명산이다. 때로는 살면서 힘이들때도 누군가가 옆에서 함께 동행 해준다면 굳건히 이겨 나갈수있는 소중함으로 이어갈수 있기를 바래어봅니다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산행장소: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삼양교주차장~갈대밭골계곡~밀양재~가지산~헬기장~1092~백운산~철계단~주먹바위~구룡소폭포~주차장 ●산행시간(9.8km 10시간05분) 2)일자:2022년8월4일(목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山 2020년 산행 2022.08.04

[울산여행]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백운산 갈대밭골

[울산여행]영남알프스 걷고싶은 최고봉 가지산~백운산 갈대밭골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천변만화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남알프스 가지산 명산이다. 내가 행복할 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더욱 행복합니다 포기는 할 수 없다고 멈추는 것이고 내려놓음은 할 수 있지만 비우는 마음으로 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멈추는 것입니다 포기는 아쉬운 결정이고 내려놓음은 깊은 성찰인 것입니다 옳은 일을 할때 느끼는 기쁨과 바른 길을 갈때 느끼는 평안 바로 그 기쁨과 평안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보상입니다 그 기쁨과 평안속으로 걸어가면 인생의 모든 순간은 영원한 시간입니다 마지막은 마지막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지금을 마지막처럼 사는 것입니다 -예절이 바른사람이 꽃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