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술령]바람에 실려 범서 옛길탐방 치술령-망부석 [치술령]바람에 실려 범서 옛길탐방 치술령 망부석 치술령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던진 박제상과 남편을 그리는 부인의 애틋한 사연이 곳곳에 스며있다. 423m봉에서는 부인의 넋이 새가 되어 앉았다는 비조마을이 발아래 내려다보인다. 정상에는 신모사지(神母祠址) 비석이 서 있다.정상.. 山 2018년 산행 201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