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빛이 별처럼~~♡ 13년간 폐터널로 방치돼 있다가 2017년 트윈 터널로 재탄생했다. 터널 이름은 상·하행선으로 사용된 두 개의 터널이란 의미다""트원터널 나 너를 보고 가슴이 설렌다 너의 향기가 그윽하고 너의 노래가 감미롭고 너의 하늘이 맑아서 나 너를 안고 미소를 짓는다 너의 들판이 풍성하고 너의 나무가 아름답고 너의 온몸이 꽃이라서 나 너를 훅 안고 사랑에 빠진다 너의 아침이 신선하고 너의 바람이 좋고 너의 세상이 행복해서 가을이 참 좋다. 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537-11 2)일자:2020년9월24일(목욜) ●날씨:흐림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