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행]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독수리바위 바다와 파도 갈매기 떼 작은 포구와 갯마을 사계절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둘레길이다. 용 아홉 마리가 승천했다는 구룡소 일몰이 아름다운 독수리 바위 호미곶 해맞이광장 상생의 손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겨울 바다의 정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바닷가에 서 있는 기묘한 형상의 바위 자세히 살펴보면 날개를 접고 앉은 독수리 형상을 하고 있다. "사랑은 노력 없이는 피울수 없는 꽃이다" 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리 2)일자:2022년3월11일(금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