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아우돌프 3

[울산여행]아름다운 그곳 걷고 싶다 태화강국가정원

울산여행]아름다운 그곳 걷고 싶다 태화강국가정원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차림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 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 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함께 있으면 좋은사람:용혜원- 2023.4.17

국내여행 2023.04.17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 식재작업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 조성 식재작업 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조성에 큰애기 정원사로 자원봉사에 2일차 참가 했다. 자연주의 정원의 식재작업이 시작되어 큰애기정원사로 봉사에 참가 했다. 내일은 먼길 떠나야만 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포항 연일카페 사장님께서오셔서 식재작업을 함께 했다.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2)일자:2022년10월5일(수욜) ●날씨:흐림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큰애기정원사)

국내여행 2022.10.05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 조성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 조성 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조성에 큰애기 정원사로 자원봉사에 참가 했다. 자연주의 정원의 식재작업이 시작된다고 하여 큰애기 정원사로 봉사에 참가 했다. 오전에는 식재작업 오후에는 땅고루기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이제 조금은 알것 같다 보고싶다고 다 볼수있는것은 아니며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없이도 움직일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것을.. 기억속에 있었을 때 더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 것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사랑후에 오는것들:공지영-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국내여행 202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