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귀떼기청봉>雪嶽山 서북능선∼귀떼기청봉∼대승령∼십이선녀탕계곡 ♡.어디서☞강원도/양양군♡인제군.속초시
♡.산행코스☞한계령탐방지원센터/들머리→서북능선삼거리→귀때기청봉(1577.6m)→대승령→두문폭포→
십이선녀탕계곡→복숭아탕→응봉폭포→남교리통제소/날머리
♡.산행시간(18.5km 11시간:00분)♡.누구랑☞바우♡길동무(♡)♡45.000원
◈ 출발지 : 8/00(금)20:30(일산해수욕장)→20시50분(화봉시장)→21시(동천체육관)→
21시10분(태화호텔앞)→21시20분(공업탑)→옥동경유→신복R(21시30분)(시간엄수) ┗우수한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 설악산. 설악산은 백두대간이란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굽이치며 뻗어내린 우리나라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산줄기 이다. 방대한 면적에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많은 동식물들이 함께 살고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가장 놓은 곳은 해발 1708m에 이른다. 외설악은 빼어난 기암절벽과 큰 폭포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마치 공룡의 등같이 생겨 용솟음치는 것처럼 장쾌해 보인다고 해서 부쳐진 이름으로 외설악과 내설악을 가르는대표능선이다. 설악의운해 끝청(한계령서 6,5km) 용아장성 방향 공룡들입 신선대와 멀리 범봉 신선대 암봉 ( 좌측 1275봉 우측 범봉 뒷쪽 세존봉) 공룡능선상의 첨봉들 범봉 1275봉 권금성과 만경대방향 범봉과천화대 능선상의 기암들 기암(거북바위) 능선상 기암 세존봉과 뒤쪽 울산바위 뒤돌아본 천불동 방향
천혜의 자연조건을 지니고 백두대간의 중심에서 우뚝 서 있는 설악산 국립공원은 사시사철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암봉
그리고 수려한 계곡과 폭포를 우리나라 제1의 자연경관미와 희귀한 동식물들
예로부터 눈이 오래도록 남아 있고 암석의 색깔이 하얗기 때문에 설악이라고 이름지어졌다.
설악산은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3개의 주능선으로 크게 구분된다.
미시령으로 이어지는 공룡능선과 화채봉으로 이어지는 화채능선사이는 외설악 공룡능선과 대승령으로 이어지는 서북능선사이를 내설악,
서북능선과 화채능선 남쪽은 남설악으로 불리우고 있다.
신의 영역이라 불릴 만큼 험난한 공룡능선은 바위가 뾰족하여
공룡능선에 안개가 휘감으면 마치 꽃송이가 피어나는 듯한 신비로움을 준다.
80m의 낙차로 떨어지는 대승폭포는 우리나라의 3대 폭포중 하나로 설악산 폭포의 으뜸이라 할 수 있다.
암반과 옥계수가 이어지는 웅장한 폭포를 지나 용의 이빨이 산처럼 길게 둘러쳐 있다는 용화장성을 볼 수 있다.
역동적인 용화장성을 뒤로 하고 해발 1244m에 위차한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가운데 하나인 봉정암이 있다.
<귀떼기청봉>雪嶽山 서북능선∼귀떼기청봉∼대승령∼십이선녀탕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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