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자연이 숨쉬는 원시 그대로 봉산골 이끼폭포 [지리산]자연이 숨쉬는 원시 그대로 봉산골 이끼폭포 봉산골의 환상적인 이끼폭포에서 머문 그자리 스마일~~ 길을 잃어보지 않은사람은 모르리라.터덜 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밝혀져 오는 불빛의따스함을 막무 가내의 어둠 속에서 누군가 맞잡을 손이 있다는 것이인간에 대한 얼.. 山 2018년 산행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