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가보고싶은곳 33

[울산여행]성안동 달빛 야경누리길 MBC방송인터뷰

[울산여행]성안동 달빛야경누리길 천국의 계단 전망대·포토존 조성.울산의 새로운 야경 명소 성안동 달빛야경누리길 2023.12.2. 점등식을 했다. 중구 12억원을 들여 성안1길 경찰청~하나로식품 1.8km 구간에 야간 경관 특화 조명을 설치하고 성안동 스타벅스 일대에 보도블록을 깔았다. 울산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천국의 계단 전망대와 달 모양 조형물.구름 의자 조명 사진 촬영 포토존. 천국의계단에서 바라본 울산대교 야경이 너무나 아름답다. 성안동 달빛 야경누리길 낭만이 가득한 지역의 인기 야경 명소로 기대한다. 오늘은 반가워성안동 달빛누리길 사진촬영하여 기록에 남기고자 일몰시간때 함월루에 도착 했다. 함월루에서 출발 성안1길까지 1.6km 걸었다. 천국의 계단 전망대에서 울산mbc 촬영하고 있..

국내여행 2023.12.07

[울산여행]제16회 울산태화강 전국걷기대회 20km 코스리더

"빨리 가려거든 혼자가라.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제16회 울산태화강 전국걷기대회 20km 코스리더( course leaders) "빨리 가려거든 혼자가라.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2023년 11월 26일(일욜)10시 제16회울산태화강 전국걷기대회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대한걷기연맹 17년의 역사를 가진 울산과 연맹가족여러분과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대회였습니다.2022년 제15회 태화강 전국걷기대회때 20km 코스리더 봉사활동과 이번에 두번째 참여 하였습니다.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저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노라고만 쓰자. 잠 못 이루는 밤이면 울었다는 말은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함께 걸어요 2023.11.26

[울산여행]태화강변 황토맨발걷기

[울산여행]태화강변 황토맨발걷기 태화강변 황톳길 맨발걷기 환경조성하면서 시민들이 맨발걷기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 땅에 맞닿는 순간의 접지 효과로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숲길.수중걷기. 그냥 걸어도 좋지만. 비오는날 걸으면 더 좋다.. 빼앗기고도 미소를 짓는 자는 빼앗은 자에게서 뭔가를 다시 빼앗을 수 있지만 쓸데없이 슬픔에 잠기면 오히려 자기 자신만 빼앗기게 되죠. -오셀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태화강변 2)일자:2023년10월29일(일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국내여행 2023.10.29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국화꽃 향기 가득한 국화정원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국화꽃 향기 가득한 국화정원 피트아우돌프의 자연주의정원에서 자원봉사 다녀 오면서 가을국화와 핑크뮤리 물억새 물든 정원 랜즈에 담았다. 태화강국가정원 가을축제 10월27일(금)~10월29일(일)까지 3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가을 정원에 물들다 주제로 개최한다.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는 피트아우돌프의 자연주의정원을 비롯해 가을국화.핑크뮬리.팜파스그라스.코스모스. 물억새의 은빛 물결 등이 장관을 이뤄 관람객을 맞는다. 울산시 태화강국가정원과 가을축제를 통해 정원도시로의 울산 이미지를 드높이고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태화강국가정원이 사랑을 받는 명소로 응원한다.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2)일자:2023년10월25일(수..

국내여행 2023.10.25

[울산여행]아름다운 대왕암공원의 행복 만들기

[울산여행]아름다운 대왕암공원의 행복 만들기 신라 문무대왕의 비가 죽어서 용이 되어 잠겼다는 전설이 서린 대왕암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은울기등대가 있어 울기공원이라 불리다가 2004년 명칭을 바꿨다. 울산12경의 하나인 대왕암 송림은 해금강에 버금가는 절경으로 꼽힌다. 100년이 넘는 아름드리 해송 울창한 숲을 이루고, 기암괴석과 짙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울산12경인 대왕암.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아~~ 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산907 2)일자:2023년10월2일(월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함*진

국내여행 2023.10.03

[울산여행]장생포 고래문화마을~장생포문화창고.고래바다여행

[울산여행]장생포 고래문화마을~장생포문화창고.고래바다여행 고래문화마을은 3경(景·境·鯨)이라는 기본 콘셉트 안에 "고래의 모든 만남" 경관을 뜻하는 "景"은 장생포의 가시적인 특성이 반영된 경관거점을 마련 가치를 부여. 경계를 의미하는 "境"은 땅과 바다가 만나는 장생포를 새로운 울산의 역사·문화 중심지. 고래를 지칭하는 "鯨"은 장생포항의 옛모습 재현을 통해 여가활동의 고래문화마을은 장생포를 세계적인 테마관광지.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2)일자:2023년10월1일(일욜) ●날씨:맑음 3)누구랑..

국내여행 2023.10.03

[울산여행]대왕암공원의 붉게 핀 꽃무릇

[울산여행]대왕암공원의 붉게 핀 꽃무릇 물결 울산12경의 하나인 대왕암 송림은 해금강에 버금가는 절경으로 꼽힌다. 100년이 넘는 아름드리 해송 울창한 숲길을 이루고 기암괴석과 짙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울산12경인 대왕암 ㄱㅏ을보내기 대왕암공원 숲길 사이로 꽃무릇 곱게 피고 있다. 꽂말: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대왕암숲 아침을 열다 아침이 좋은것은 하루의 설레임 있어 좋다 그대가 좋은것은 아무런 이유가 없이 좋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사람의 모습 속에 보이는 자신의 일부분을 미워하는 것이다. 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산907 2)일자:2023년9월28(목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국내여행 2023.09.28

[울산여행]맨발로 걷기좋은 황방산 황토길

[울산여행]맨발로 걷기좋은 울산광역시 중구 장현동 황방산 황토길 맨발로 걷고 있는 사람 전국적인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황토로 이뤄진 황방산 산길을 주민들이 건강을 위해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황방산 황토길 맨발로 걷기좋은 부드러운 흙이어서 가족 아이들 할 것 없이 맨발로 걷는 사람들 밖에 없다. 황방산 황토길이 최고라는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오늘은 비온 뒤라서 맨발 황토길을 둘이서 걷고 왔다.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보면 어떤 길이든 행복하지 않을 길이 없습니다. 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광역시 중구 장현동 469 황방산 생태야영장 ●걷는시간(3.7km 1시간57분) 2)일자:2023년8월19일(토욜) ●날씨:흐림 3)누..

국내여행 2023.08.19

[울산여행]대왕암공원 소나무숲길 보랏빛 맥문동

[울산여행]대왕암공원 소나무숲길 보랏빛 맥문동 대왕암공원의 소나무숲길 사이로 보랏빛 맥문동 활짝 피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대왕암공원 해송과 잘 어우러지는 다양한 식물을 심어 생태적으로 풍성한 자연 환경을 조성하여 대왕암공원에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여름 보라색 꽃으로 아름답게 활짝 피어 랜즈에 담는 사진작가 모습도 보인다.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산907 2)일자:2023년8월5일(토욜) ●날씨:맑음(34도)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국내여행 2023.08.05

[울산여행]울산시민이 사랑받는 문수산

[울산여행]울산시민이 사랑받는 문수산 숲길을 벗어나면 이처럼 산맥이 훤히 드러나 보이며 마을이 한눈에 들어왔다. 울산에는 영남알프스로 유명한 산이 있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산이다. 문수산은 울산 시민들에게만 사랑받는 산이다. 문수산은 신라와 고려 때 주로 "영축산"이라 불리던 산이다. 조선시대에 와서는 "문수산"이라 불렸다. 문수보살이 이곳에 머물렀다고 하여 유래한 지명이다. 우리는 문수사로 향했다. 대나무 숲길의 매력은 보는 것에도 있지만 바람에 나부끼는 잎사귀 소리에도 있다. 절벽 위에 위치한 문수사는 암릉이 비바람에 깎여 자연스럽게 문수사로 된 듯한 느낌을 주었다. 문수산 암릉등반으로도 각광을 받는다는 말을 실감케 하는 풍경들이 연출되었다. 암벽등반때 그곳에서 머물며 훈련한 옛 ..

山 2020년 산행 202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