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국가정원 25

[울산여행]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 가을축제

[울산여행]2022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가을축제 태화강국가정원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다. 가을축제 2022년10월21일~23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랗게 물든 국화길을 지나며 가을정취를 즐기며 국화향 선물을 받을수 있습니다. 정원도시 울산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리운 그 사람을 가슴 뛰는 삶을 살며~♡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2)일자:2022년10월21일(금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큰애기정원사)

국내여행 2022.10.21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 식재작업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 조성 식재작업 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조성에 큰애기 정원사로 자원봉사에 2일차 참가 했다. 자연주의 정원의 식재작업이 시작되어 큰애기정원사로 봉사에 참가 했다. 내일은 먼길 떠나야만 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포항 연일카페 사장님께서오셔서 식재작업을 함께 했다.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2)일자:2022년10월5일(수욜) ●날씨:흐림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큰애기정원사)

국내여행 2022.10.05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 조성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 조성 태화강국가정원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조성에 큰애기 정원사로 자원봉사에 참가 했다. 자연주의 정원의 식재작업이 시작된다고 하여 큰애기 정원사로 봉사에 참가 했다. 오전에는 식재작업 오후에는 땅고루기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이제 조금은 알것 같다 보고싶다고 다 볼수있는것은 아니며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없이도 움직일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것을.. 기억속에 있었을 때 더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 것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사랑후에 오는것들:공지영-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국내여행 2022.10.03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꽃길여행

[울산여행]꽃양귀비 꽃길여행 꽃양귀비:꽃은 5월경에 피고 적색이지만 여러 가지 품종이 있으며 가지 끝에 1송이씩 달리고, 피기 전에는 밑을 향하다가 필 때에는위를 향한다. 꽃받침조각은 2개로서 녹색이고 가장자리가 백색이며 겉에 털이 있고 꽃이 필 때 떨어지며 꽃잎은 4개가 교호로 마주나기하고 길이 3~4cm로서 다소 둥글다. 수술은 많으며 씨방은 거꿀달걀모양이고 털이 없으며 암술대는 방사형이고 꽃대에 퍼진 털이 있다. ●생물학적 분류문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 : 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 목 : 양귀비목(Papaverales) 과 : 양귀비과(Papaveraceae) 속 :양귀비속(Papaver)개화기 5월~5월꽃색 붉은색형태 두해살이풀크기 높이 30~80cm분포:관상용..

국내여행 2022.05.17

[울산여행]꽃양귀비.아카시아꽃 꽃길여행

[울산여행]꽃양귀비.아카시아꽃 꽃길여행 꽃양귀비:꽃은 5월경에 피고 적색이지만 여러 가지 품종이 있으며 가지 끝에 1송이씩 달리고, 피기 전에는 밑을 향하다가 필 때에는 . 위를 향한다.꽃받침조각은 2개로서 녹색이고 가장자리가 백색이며 겉에 털이 있고 꽃이 필 때 떨어지며 꽃잎은 4개가 교호로 마주나기하고 길이 3~4cm로서 다소 둥글다. 수술은 많으며 씨방은 거꿀달걀모양이고 털이 없으며 암술대는 방사형이고 꽃대에 퍼진 털이 있다. ●생물학적 분류문●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 : 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 목 : 양귀비목(Papaverales) 과 : 양귀비과(Papaveraceae) 속 :양귀비속(Papaver)개화기 5월~5월꽃색 붉은색형태 두해살이풀크기 높이 30~80c..

국내여행 2022.05.11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아침

[울산여행]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 아침을 열다.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십리대밭 2)일자:2022년4월25(월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국내여행 2022.04.25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 생명의 십리대숲 은하수길

[울산여행]태화강국가정원생명의 십리대숲 은하수길 속세의 모든 소음소리를 빨아들인 댓잎 소리만이 정적 깨는 도시삶 위로 받고 나홀로 걷기 좋은 십리대밭 은화수길 인상 짱 입니다 생태관광지 울산12경 중 하나인 도심 속 생명의 숲 십리대숲. 하늘을 찌를 듯이 솟은 대나무가 무성한 숲.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도 상쾌함에 사무칠 정도다. 끝없는 대밭 밤 산책 최고의 장소인 은하수 길.대숲 일부에 조명을 비춰 만든 은하수 길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주목받는다.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십리대밭 2)일자:2022년4월24(일욜)●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국내여행 2022.04.24

[울산여행]아름다운 도심속 태화루.십리대숲 은화수길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한마디 한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차림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 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 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함께 있으면 좋은사람:용혜원-

국내여행 2022.04.09

[울산여행]아름다운 태화강 국가정원 은빛억새

[울산여행]아름다운 태화강 국가정원 은빛억새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 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 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메는 것은 육신이 지쳐 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 땐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 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

국내여행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