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여행]설악을 옮긴듯 다섯 암봉 오봉산 태조릿지(1)
[태조릿지]설악을 옮긴듯 다섯 암봉 함양 오봉산 태조릿지함양군 북면 오봉산(879m)상산(霜山)
혹은 이곳 주민들의 말대로 서리산으로 불린다.
고려 말 이성계가 왜구를 대파한 곳으로 과거에 과거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성스러운 곳이다.
함양 문화재전‘천령제’의 성화 채화도 오봉산에서 이어진 천령봉에서 할 만큼 함양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산이다.
함양 문화재전 ‘천령제’의 성화 채화도 오봉산에서 이어진 천령봉(556m)에서 할 만큼
함양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산이다.
그러나 “사철 서리가 내린 것처럼 하얗게 보여서 서리산이라고 했다”는 오봉산은 강렬하면서도 장쾌한 산세를
지닌 암산임에도 불구하고, 암벽등반의 오지나 다름없는 함양 지역이란 점에서일반적으로
오봉산의 부드러운 곡선미를 따라 소나무 능선길을 찾는
가족 산행지로 적합하기에 애초에 바위꾼들이 눈여겨 볼 산은 아닌 까닭이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사람.
가장 사랑 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줄 아는 사람
●인간존중.재능개발.자연사랑
⊙올바른 등산문화를 보급한다.단계별 교육으로 전문성을 양성한다.
산악인의 정신과 리더십의 배양한다.
현대차 산악회 차세대 관리자 양성한다.
등산이론 및 신기술 보급한다.현대차 산악회 차세대 관리자 양성한다.
1)등반장소:오봉산 태조릿지
2)산행코스:가재골농원→삼거리→오봉산 태조리지→1P~8P→오봉산→가재골농원
3)등반일:2013년8월31일(토요일)
4)장소:경남 함안군 군북면 오봉산일원
5)눌구랑:자연을닮은이(미래) 현대차(주) 산행부 강성조외15명
6)등반방식:조단위 운영(3개조로운영)
[오봉산 태조릿지]Tyrolean bridge(티롤리안 브리지)급류로 불어난 협곡을 건너가는 기술.
이탈리아 남티롤의 산에서 유래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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