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전주여행]행복만들기 2박3일 전주 한옥마을의 황손의 집

미래(mire) 2016. 10. 28. 00:21

 

[전주여행]전통 건축 마지막 황손의 비둘기 집, 승광재. 고종의 연호인 '광무를 이어 간다'는 뜻의 승광재는 고종황제의 황손이자 의천왕의 11번째

 아들로 태어나 힘들게 살아간 이석씨가 살았던 곳이다. 우리에게 '비둘기 집'이란 곡으로 더 친근한 가수이자 황손인 이석씨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이다.

1)여행장소: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102

2)일자:2016년10월26일(수욜) ●날씨:맑고 초가을)

3)장비:니콘D300 랜(18~105mm)
4)누구랑:자연을 닮은이(bau)와 가족

 

전통 건축 마지막 황손의 비둘기 집, 승광재. 고종의 연호인 '광무를 이어 간다'는 뜻의 승광재는 고종황제의 황손이자 의천왕의 11번째

아들로 태어나 힘들게 살아간 이석씨가 살았던 곳이다. 우리에게 '비둘기 집'이란 곡으로 더 친근한 가수이자 황손인 이석씨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이다.

 

 

 

 

전통 건축 마지막 황손의 비둘기 집, 승광재. 고종의 연호인 '광무를 이어 간다'는 뜻의 승광재는 고종황제의 황손이자 의천왕의 11번째

아들로 태어나 힘들게 살아간 이석씨가 살았던 곳이다. 우리에게 '비둘기 집'이란 곡으로 더 친근한 가수이자 황손인 이석씨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이다.

[전주여행]전주 한옥마을.후백제의 도읍이었으며, 조선 태조의 본향으로 왕조의 뿌리다.한식과 한복,한지 등 우리 문화의 참맛이 살아 있는 고장이다.

풍남동과 교동 일대 전주한옥마을은 그 중심이다.일제강점기 일본 상인들에 대항해 조성한 한옥촌으로, 세월이 흘러 전주를 상징하는 마을로 자리매김했다.

태조의 어진을 모신 경기전, 천주교의 성지 전동성당, 한류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 전주향교 등에서 우리 문화의 면면을 만날 수 있다. 한지 공예,부채 만들기등 다양한 전통 공예 체험도 가능하다.근래 들어서는 '한복데이'가 생기며 한복 차림으로 한옥마을에 오가는 젊은이가 많다. 전통 공연 역시 각광받는다.

공연만 보는 게 아니라 식사나 체험 등을 결합해 한옥마을을 한층 풍성하게 누리도록 돕는다. 비빔밥, 오모가리탕, 콩나물국밥 등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전주 한옥마을은 전통과 문화,활기 넘치는 사람들의 슬로시티다.
전주는 고도()다.견훤이 후백제를 건국하며 도읍으로 삼았고,후대에는 태조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본향인 전주가 왕조의 뿌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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