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이좋아 山에살리라

[울산여행]문수구장 울산체육공원 낭만이 있는 낙엽산책길 마루니아에길울산체육공원 낙엽산책길 혼자걷는 길에는 예쁜그림.가을에는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다.가을에는 걷자그냥 걷자.매일행복할 수는 없지만행복한 일은 매일 있습니다오늘도 자기 자신을마음껏 사랑하는행복한 하루 되세요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1)장소: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42)일자:2024년11월11일(월욜)  ●날씨:맑음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울산여행]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 물억새 국화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가 2022년 만든 자연주의 정원을 비롯해 가을 핑크뮬리.국화.팜파스그라스. 물억새.다양한 가을 식물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을 기원과 함께 정원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태화강국가정원 사랑을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 합니다.매일행복할 수는 없지만행복한 일은 매일 있습니다.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1)장소: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2)일자:2024년11월6일(수욜)    ●날씨:맑음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울산여행]피트아우돌프 자연주의정원 화려한 추억 씨방 아스클레피아스꽃말 :화려한 추억.사랑의 기다림.●문:피자식물문(Angiospermae)●강: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과:박주가리과(ASCLEPIADACEAE)●개화시기:봄.여름. 가을 원산지미국남부.동부●속명의 Asclepias는 그리스의 askulap(의신)’으로부터 유래●아스클레피아스 약200종이 있다.2m 정도 자라는 다년초다. 줄기는 목질화되며 황갈색이 나고 기부로부터 직립하여 자란다. 잎의 길이는 5~10cm로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엽병은 짧다. 잎의 주맥은 뚜렷하게 보이며 줄기와 잎에서 유즙이 나온다.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줄기 끝 엽액에서 긴 꽃대 끝에 5~1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린다. 꽃의 색깔은 황색.오렌지색. 도홍색..

[울산여행]아름다운 성끝마을 대왕암공원 댑싸리 팜파스길동구 대왕암공원 초화단지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댑싸리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 즐겨 보세요슬도는 '바다에서 보면 모양이 시루를 엎어 놓은 것 같다'하여 시루섬 또는 섬 전체가 왕곰보 돌로 덮여 있어 곰보섬이라고 한다.슬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섬을 둘러싼 해안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있다혼자걷는 길에는 예쁜그림.가을에는 걷자그냥 걷자.오늘도 자기 자신을마음껏 사랑하는행복한 하루 되세요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1)장소: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3-8(성끝마을주차장)2)일자:2024년11월4일(월욜)  ●날씨:맑음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울산여행]갯바람 거센파도 거문고 소리 슬도섬 해국방어진 항으로 들어오는 거센 파도를 막아주는 마위섬으로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하여 슬도"라 불린다. "바다에서 보면 모양이 시루를 엎어 놓은 것 같다" 하여 시루섬 섬 전체가 왕곰보 돌로 덮여 있어 곰보섬이라고 한다. 일몰 풍경이 환상적이어서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끈다.바닷가에 자라는 국화라서 해국이라고 한다. 해변 암벽에 자라는 해국은 유명하다. 흙도 없고 물도 부족한 바위에 붙어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니 기적의 꽃이라고 부른다.오늘은 이쁜 해국 만나로 슬도섬을 찾았다.혼자걷는 길에는 예쁜그림.가을에는 걷자그냥 걷자.오늘도 자기 자신을마음껏 사랑하는행복한 하루 되세요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1)장소:울산광역시 동구 ..

[울산여행]문수구장 울산체육공원 낭만이 있는 낙엽산책길문수구장 울산체육공원 낙엽산책길 혼자걷는 길에는 예쁜그림.가을에는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다.가을에는 걷자그냥 걷자.오늘도 자기 자신을마음껏 사랑하는행복한 하루 되세요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1)장소: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42)일자:2024년11월4일(월욜)  ●날씨:맑음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울산여행]울산체육공원 낭만이 있는 낙엽산책길 마루니에길울산체육공원 문수구장 낙엽산책길 혼자걷는 길에는 예쁜그림아름다운 마루니에 길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가을에는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다.오늘도 자기 자신을마음껏 사랑하는행복한 하루 되세요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1)장소: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42)일자:2024년10월31일(수욜) ●날씨:흐림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밀양여행]아름다운 비경 호박소 쇠점골계곡 가을단풍영남알프스 쇠점골계곡은 얼음골 호박소에서 오천평반석을 지나서 석남터널에이르는 구간으로  쇠점골이라는 지명은 말의 주석편자를 갈았다는 데서 생긴 이름이며 오천평반석이라는 너럭바위가 있어서 오천평반석계곡 이라고도 한다. 쇠점골 트래킹은 백연사에서부터 시작된다.호박소 갈림길 삼거리 구름다리를 지나 오천평반석을 경유해 석남터널 입구 소공원까지 가면 된다. 쇠점골계곡이 비교적 평탄하고 길이며쇠점골계곡 가을단풍길은 버켓 리스트에 올려도 좋은 만큼 멋지다.쇠점골계곡 단풍은 이제 단풍잎새가 물들기 시작했다.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1)장소: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산10-1●호박소주차장~호박소~구름다리~오천평반석●산행시간(6.2km 2시간23분)3)일자:20..

[울산여행]영남알프스 가을 입석대 입석봉 중봉 가지산지혜로운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 명산이다.영남알프스에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바위가 많다. 쌀바위 귀바위 호거대 문바위 농바위 상투바위 사자바위 칼바위 천질바위 등 전설과 바위의 생김새에 따라 다양하게 불린다. 창같이 뾰쪽하게 생긴 입석도 영남알프스의 독특한 바위에서 빼놓을 수 없다.입석대 능선의 하이라이트인 입석이 수직으로 우뚝 서 있다.입석은 민초의 무탈을 비는 듯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합장한 모습을 하고 있다. 입석대에 바라본 꼬불꼬불한  도로 배내고개까지 조망할수 있다.시원한 경관을 보여주는 입석대 암릉을 올라 영남알프스 최고의 비경 중 한 곳인 쇠점골 있다.영남알프스 가을단풍 잎새가 곱게 물들기 시작 했다.가을에는 걷자그냥 걷자.외나무가 되려..

[울산여행]백룡담 푸른 물 속 기암괴석 선바위백룡이 살았다는 태화강 상류 백룡담 푸른 물 속에 있는 기암괴석이다. 깎아지른 듯 우뚝 서 있는 바위라 하여 선바위 라 부른다. 울주군 범서읍 대표적인 관광지로 빼어난 경치에 시인 묵객들이 즐겨 찾았다고 한다. 선바위를 마주보는 벼랑 위에는 학성이씨 정자인 용암정과 선암사가 있다. 선바위를 기점으로 태화강 십리대밭이 펼쳐진다.선바위공원은 울산12경 중 하나인 선바위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공원이다. 아름다운 태화강상류에 있는 선바위 가을단풍과 일몰 풍경이 아름답다.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1)장소: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모두박길 6-1(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2)일자:2024년10월25일(금욜)   ●날씨:맑음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