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여행]봄의 전령 양산 통도사 자장매매화꽃말:고결한 마음겨울 매서운 추위와 잦은 눈으로 예년보다 꽃 소식이 늦다.봄의 전령사 자장매가 수줍게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2주전에는 꽃망울만 터트리고 있어는데 오늘은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아름다운 자연풍경 멋진 곳으로 여행다녀 오시라요한파를 뚫고 기어이 꽃망울을 떠뜨린 자장매 처럼~♡우리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며양산 통도사 가족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보고싶은 그리움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그리고도 남는 날은너를 생각해야만 했다.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1)장소: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2)일자:2025년3월16일(일욜) ●날씨:비(따스함)3)누구랑:자연을 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