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산악회

[하늘억새길]현대자동차 제17회 등산교실 종합산행

미래(mire) 2016. 7. 4. 00:55

┗영남알프스의 하늘억새길

   "산이 거기 있기에 나는 산을 오른다"."빨리 가려거든 혼자가라.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긍정 에너지긍정은 치유 과정에 활기찬 에너지를 제공하는데,타인으로부터 긍정이 아닌 부정을 당했을 때는 마음의 상처가

    깊어진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다.타인으로부터 긍정의 말이 나오길 기다릴 필요 없이 스스로를 긍정하면 되지 않는가?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과 칭찬은 영혼 깊이 울림이 전해진다.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인간존중(존중 인정 배려).재능개발(능력발산 자기성취).자연사랑(자연친화 가치설명).

    ⊙올바른 등산문화를 보급한다.단계별 교육으로 전문성을 양성한다.

       산악인의 정신과 리더십의 배양한다.현대차 산악회 차세대 관리자 양성한다.

       등산이론 및 신기술 보급한다.현대차 산악회 차세대 관리자 양성한다. 

    ◎현산 2016년 등산교실17회 그리고 현대차(주)산악회 산행부 동문 

                       1)일시 :2016년7월2일(토욜)~7월2일(일욜)1박2일

                              ●2일차(죽전마을-재약산-천황산-능동산-배네재)

                       2)제목 :2016년 17회등산교실 종합산행

                       3)대상:2016년 현산 등산교실 17회 교육생 및  현대차(주)산악회 산행부 동문.가족

                       4)장소 :영남알프스 일원.

                       5)날씨:강풍과 폭우

                       6)촬영:소니 A5000 랜즈:16-50mm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우리 함께 걷고 또 걸으면
동행하는 기쁨 속에
정겨운 사랑을 나눌 수 있다
햇볕이 따스하고
바람이 간간이 부는 날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면
평상시 멀게만 느껴지던 길도
가까워진다
우리 함께 걸으면
의기소침에 꽉 닫혀 있던
마음의 문도 활짝 열 수 있다
경치 좋은 곳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한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삶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
[우리 함께 걷고 또 걸으면]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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