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국화꽃 향기에 물드는 낭만과 추억 태화강국가정원지고 가기
힘겨운 슬픔 있거든 꽃들에게 맡기고
부리기도 버거운 아픔 있거든 새들에게 맡긴다
날마다 하루해는 사람들을 비껴 강물 되어 저만큼 멀어지지만
들판 가득 꽃들은 피어서 붉고 하늘가로 스치는 새들도 본다.
-꽃이 되어 새가 되어:나태주-
1)장소: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107
2)일자:2019년10월28일(월욜) am:09;30
3)날씨:맑음
4)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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