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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아름다운 바다 여수 1박2일 가족여행

미래(mire) 2023. 11. 6. 19:28

[여수여행]아름다운 바다 여수 1박2일 가족여행

수영장있는 아른독채풀빌라 여수시 화양면 세포당머리길9
​가족여행 또는 단체독채 펜션을 찾으시는 분들께 정말 강추입니다.
​완벽한 독채라 주변에 민원이 들어올 일도 없다
방늦게 가족과  함께 기타연주와 노래도 가능하다

여수명동게장으로 유명한 여수에서 맛보는 게장 맛집 식당이다. 
넓은 주차장과 넓은 매장 덕에 여행 시 불편함 없이 식당 이용이 가능하고 인기 메뉴로는 갈치조림 돌게장 정식이 있다. 
비린내 없이 맛있는 게장을 맛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며 게장은 3번 리필이 가능하다. 또한 메인 음식뿐만 아니라 밑반찬으로 물갓김치도 별미이다.
​여수의 바다를 실내에서 바라볼수 있으면 일출도 가능하다.
오동도 여수시 수정동에 딸린 섬
여수시에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그때문에 ‘동백섬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임진왜란 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 최초로 수군 연병장을 만들었고 이곳의 조릿대의 이대로 화살을 만들어 왜군을 크게 무찔렀다고 한다. 1933년에 길이 768m의 서방파제가 준공되어 육지와 연결되었고, 1968년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69년에는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시의 바다를 오동도 입구 자산공원에서부터 돌산도 돌산공원을 잇는다. 
2014년 12월부터 운행을 시작하였다.
아시아에서는 홍콩.싱가포르. 베트남에 이어 네번째. 대한민국에서는 첫번째로 설치된 해상 케이블카이다.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로 여수 항일암을 선정했습니다.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한국의 사찰 900여 개 가운데
아름다운 사찰 향일암
향일암은 남해안 절경 가운데
금오산과 다불어 한국의 절경으로 꼽힌다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
단풍으로
낙엽으로
사랑으로
낙엽이 지거든 물어 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말입니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리운
그 사람을
가슴 뛰는 삶을 살며~♡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여수시 화양면 세포당머리길9 (아른독채풀빌라)
2)일자:2023년11월4일~5일(1박2일)   ●날씨:흐림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여수 풀빌라 독채 수영장있는 아른독채풀빌라

여수시 화양면 세포당머리길9 (아른독채풀빌라)
​가족여행 또는 단체독채 펜션을 찾으시는 분들께 정말 강추입니다.
​완벽한 독채라 주변에 민원이 들어올 일도 없다
방늦게 가족과  함께 기타연주
와 노래도 가능하다
​여수의 바다를 실내에서 바라볼수 있으면 일출도 가능하다.

전남 여수시 화양면 세포당머리길9 (아른독채풀빌라)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시의 바다를 오동도 입구 자산공원에서부터 돌산도 돌산공원을 잇는다. 
2014년 12월부터 운행을 시작하였다.
아시아에서는 홍콩.싱가포르. 베트남에 이어 네번째. 대한민국에서는 첫번째로 설치된 해상 케이블카이다.

오동도(梧桐島)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에 딸린 섬
여수시에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 
현재는 곳곳에 이 섬의 명물인 동백나무와 조릿대의 종류인 이대를 비롯하여 참식나무·

후박나무·팽나무·쥐똥나무 등 193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자생하는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그때문에 ‘동백섬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임진왜란 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 최초로 수군 연병장을 만들었고 이곳의 조릿대의 이대로 화살을 만들어

왜군을 크게 무찔렀다고 한다. 1933년에 길이 768m의 서방파제가 준공되어 육지와 연결되었고, 1968년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69년에는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 여수 항일암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로 여수 항일암을 선정했습니다.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한국의 사찰 900여 개 가운데
아름다운 사찰 향일암.향일암은 남해안 절경 가운데
금오산과 다불어 한국의 절경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