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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행]기암절벽이 빚어낸 이색 풍경 용전천 현비암 소헌공원

미래(mire) 2026. 5. 11. 21:59

[청송여행]기암절벽이 빚어낸 이색 풍경 용전천 현비암.소헌공원

병풍처럼 서 있는 기암절벽 용전암 속수목과 절벽이 물에 비치는 풍경 용전천 현비암
"20m 절벽과 맑은 물빛에 감탄만".
청송 용전천변에 우뚝 솟아 있는 현비암은 높이 20여 미터의 절벽이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는 명소다.
푸른 수목과 절벽이 물에 비친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으며

청송읍을 대표하는 자연경관으로 손꼽힌다.
"현비암"이라는 이름은 세종대왕의 비 소헌왕후 심씨가 태어난

보광산 자락에 위치한 청송심씨의 시조 묘와 관련이 있다.
어진 왕비의 고향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졌으며
동시에 용의 전설도 전해진다.
새벽녘 빨래하러 나간 여인이 승천하는 용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지르자
오랜 세월 승천을 꿈꾸던 용이 제 자리에 떨어져 바위가 되었다는 것이다.
바위 밑으로 흐르는 용전천은 승천하지 못한 용이 흘린 눈물이라 전해진다.
멀리서 바라보면 용의 머리 모양을 닮았다 하여 "용비암"이라 부르기도 한다.
현비암이 선사하는 절경은 여전히 빼어나다.
파란 하늘과 용전천의 맑은 물빛 그리고 절벽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자연속 아름다운 역사 소헌공원
소헌공원은 찬경루,운봉관 등의 문화재가 있으며 각종 음악회, 행사가 펼쳐지는 곳이다.

찬경루는 청송지역 객사의 누각이며, 운봉관은 중앙에서 파견된 외국의 사신들이 머물 수 있도록 한 객사이다. 공원 명칭은 2010년 군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가 진행되었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과정 및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소헌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공원 명칭의 유래는 세종의 비인 소헌왕후이다.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사계절이 모두 아름답다”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경북 청송군 청송읍 망미정4길14(현비암)소헌공원
2)일자:2026년5월11일(월욜) 2박3일 (3일차)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현비암 경북 청송군 청송읍 덕리 산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