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대왕암공원의 붉게 핀 꽃무릇 물결 울산12경의 하나인 대왕암 송림은 해금강에 버금가는 절경으로 꼽힌다. 100년이 넘는 아름드리 해송 울창한 숲길을 이루고 기암괴석과 짙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울산12경인 대왕암 ㄱㅏ을보내기 대왕암공원 숲길 사이로 꽃무릇 곱게 피고 있다. 꽂말: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대왕암숲 아침을 열다 아침이 좋은것은 하루의 설레임 있어 좋다 그대가 좋은것은 아무런 이유가 없이 좋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사람의 모습 속에 보이는 자신의 일부분을 미워하는 것이다. 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산907 2)일자:2023년9월28(목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