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매듭달 아침 메타세콰이어숲 동천강 [울산여행]매듭달 아침 메타세콰이어숲 동천강 메타세콰이어숲 동천강 아침을 열다그냥좋다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1)장소:울산광역시 북구 명촌동 동천강변2)일자:2024년12월6일(금욜) ●날씨:흐림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국내여행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