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역사와 자연이 함께 숨쉬는 양산 통도사한국 3대 사찰의 하나로부처의 진신사리(眞身舍利)가 있어 불보(佛寶)사찰이라고도 한다.사찰의 기록에 따르면 통도사라 한 것은,이 절이 위치한 산의 모습이 부처가 설법하던인도 영취산의 모습과 통하므로 통도사라 이름했고 또 승려가 되고자하는 사람은 모두 이 계단(戒壇)을 통과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통도라 했으며모든 진리를 회통(會通)하여 일체중생을 제도(濟道)한다는 의미에서 통도라이름지었다고 한다.맑은 여름 통도사 암자순례 솔밭길을 걷다.1)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1082)일자:2017년6월4일(일욜) 날씨:맑은 여름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와 여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