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생명의 숲 십리대밭 은하수길속세의 모든 소음소리를 빨아들인 댓잎 소리만이 정적 깨는 도시삶 위로 받고 나홀로 걷기 좋은 십리대밭 은화수길 인상 짱~~생태관광지 울산12경 중 하나인 도심 속 생명의 숲 십리대숲.하늘을 찌를 듯이 솟은 대나무가 무성한 숲.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도 상쾌함에 사무칠 정도다.끝없는 대밭 밤 산책 최고의 장소인 은하수 길.대숲 일부에 조명을 비춰 만든 은하수 길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주목받는다.1)장소: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십리대밭2)일자:2018년7월17(화욜)●날씨:맑음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