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매듭달 울산대공원 동문 마지막 단풍 [울산여행]매듭달 울산대공원 동문 마지막 단풍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은길 낙엽따라 걷다.가을이익어가고 있다단풍으로낙엽으로사랑으로낙엽이 지거든 물어 보십시오사랑은 왜~낮은 곳에 있는지를 말입니다.가을그냥좋다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1)장소: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6-82)일자:2024년12월6일(금욜) ●날씨:맑음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국내여행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