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태화루 보랏빛 사랑 물결 맥문동꽃남의 다른 생각을 듣는 것은 내 생각을 말할 순서와 진심을 말할 기회를 얻는 것이다. 남의 아픔을 들어주고 위로하는 것은 내가 아플 때 기댈 수 있는 어깨를 준비하는 것이다. 열려 있는 귀가 자신의 마음을 열게 하지만 얇은 귀는 자신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남의 작은 흠을 말하는 입은 나의 큰 흠을 말하고 있음이다. 나를 위한 입은 나와 남의 마음을 모두 닫게 하지만남을 위한 입은 나와 남의 마음을 모두 열게 한다. 마음을 열고 열리게 하는 열쇠는 "진심의 말 한마디" 이다.1)장소: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91-12)일자:2019년7월17일(수욜)3)날씨:맑음4)누구랑:자연을 닮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