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해파랑길 위에서 함께걸어요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우리 함께 걷고 또 걸으면 동행하는 기쁨 속에 행복을 나눌 수 있다.햇볕이 따스하고 바람이 간간이 부는 날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면 평상시 멀게만 느껴지던 길도가까워진다.우리 함께 걸으면 의기소침에 꽉 닫혀 있던 마음의 문도 활짝 열 수 있다경치 좋은 곳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한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삶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우리 함께 걷고 또 걸으면-해파랑길 위에서 울산구간 6코스 햇살이 따가운 한여름날 모니터링팀으로 참가하여 리본.표지.훼손 교체 그리고개선사항을 점검으로 해파랑길 걷는시간 많이소요 되었다.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1)장소: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덕하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