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행]행복만들기 2박3일 전주 한옥마을의 황손의 집전통 건축 마지막 황손의 비둘기 집, 승광재. 고종의 연호인 '광무를 이어 간다'는 뜻의 승광재는 고종황제의 황손이자 의천왕의 11번째아들로 태어나 힘들게 살아간 이석씨가 살았던 곳이다.우리에게 '비둘기 집'이란 곡으로 더 친근한 가수이자 황손인 이석씨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이다.1)여행장소: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1022)일자:2016년10월26일(수욜)●날씨:맑고 초가을)3)장비:니콘D300 랜즈(18~105mm)4)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와 가족 전통 건축 마지막 황손의 비둘기 집, 승광재. 고종의 연호인 '광무를 이어 간다'는 뜻의 승광재는 고종황제의 황손이자 의천왕의 11번째아들로 태어나 힘들게 살아간 이석씨가 살았던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