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암곡동 왕산마을 동대봉산 무장산

 

 

  

 

 

 

 

 

▲mbc 선덕여왕 촬영지 암곡 주차장 

 

▲암곡주차장에서 무장봉까지 6.7km 

 

 

 

▲법평사. 

 

 ▲암곡공원지킴터

 

 

 

▲암곡 무장골

 

 

 

▲무장봉이정표  우리 일행은 우측으로 밤나무단지 가다 

 

▲깊어가는 10월 마지막 5주 토욜 가을 

 

 

 

▲무장봉 갈림길(2.8km) 

 

▲좌측방향 무장봉 2.8km 가파르게 1시간28분 오르다. 

 

 

 

 

 

 

 

 

 

 

 

 

 

 

 

 ▲무장봉 억새군락지

 

 ▲무장봉 억새군락지에서 봄날님

 

 

 

 ▲억새군락지에서 무장봉으로 오르다.

 

▲무장봉정상 이정표

 

▲동대봉산 무장봉 정상 에서 바우 봄날님

 

▲동대봉산 무장봉 정상 

 

 ▲동대봉산 무장봉(624m) 봄날님

 

 ▲동대봉산 무장봉(624m) 바우

 

 ▲동대봉산 무장봉(624m) 

 

 

 

 ▲동대봉산 무장봉(624m) 정상에서 억새군락지 배경으로 한컷하다.

 

▲동대봉산 무장봉 억새군락지 

 

 

 

 

 

 

 

 

 

 

 

 

 

 ▲동대봉산 무장봉에서 무장골 가다. 

 

 

 

 

 

 ▲동대봉산 무장봉에서 무장골 10월 깊어만 가는 가을단풍  

 

 

 

 

 

 ▲동대봉산 무장봉에서 무장골    823년 만에 10월30일 5주 토욜  깊어만 가는 가을단풍  

 

 ▲동대봉산 무장봉에서 무장골 깊어만 가는 가을단풍  

 

 

 

  ▲10월 깊어만 가는 가을 무장골 폭포 

 

 

 

  ▲무장사지 0.4km

 

  ▲무장사지 구름다리

 

 

 

  ▲무장사지 삼층석탐으로 가다

 

   

▲경주 무장사지(慶州鍪藏寺址)삼층석탑        경주시 암곡동 산골짜기에 있는 절터로, 통일신라시대 사찰 무장사(鍪藏寺)가 있던 곳이다.      무장사는 신라 원성왕(元聖王)의 아버지 김효양(金孝讓)이 지은 절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전쟁에      지친 태종무열왕이 투구와 병기 등을 묻은 골짜기에 지은 절이라서 무장사라고 불렀다 한다.      1915년 이곳에서 신라 소성왕(昭聖王)의 왕비 계화부인(桂花夫人)이 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아미타불상을 만들어      무장사에 봉안한 내력을 새긴 사적비가 발견되면서 무장사 터임이 밝혀졌다.      일대에 무장사지삼층석탑(鍪藏寺址三層石塔:보물 제126호)과 무장사 아미타불조상사적비 이수 및      귀부(鍪藏寺阿彌陀佛造像事蹟碑螭首─龜趺:보물 제125호)가 남아 있다.

 

 

 

 

 

 

 

 

 

 ▲무장사지

 

 

 

 

 

 

 

 ▲무장사지 이정표

 

 ▲무장골은 이제 겨울 준비를 ..

 

▲무장골의 깊어가는 가을 단풍 잎새 

 

 

 

 

 

 ▲암곡공원 탑방지원센터

 

 ▲암곡공원지킴터

 

 

 

 

 

 ▲암곡  선덕여왕 촬영지에서 봄날님 기념 촬영하다.

 

 

 

 ▲암곡 왕산새마을슈퍼

 

▲왕산마을/날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