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양산여행]역사와 자연이 함께 숨쉬는 통도사

미래(mire) 2011. 1. 15. 19:58

 

 

      

     

옥련암(玉蓮庵)옛날 이 암자에는 장군수(將軍水)라는 우물이 있었는데, 이 물을 마시는 옥련암의 승려들은 힘이 굉장히 세어서 큰 절의 승려들이 당해내지 못했다.        어느 날 큰 절의 승려들이 몰래 장군수 우물을 메우고 그 물길을 딴 곳으로 돌리자, 그 뒤로는 옥련암에 힘센 승려가 나오지 않았다 한다.       오늘날에도 절 안에 ‘장군수’라고 부르는 약수터가 있으며, 물맛이 좋아 찾는 이들이 많다. 옥련암(玉蓮庵)옥련암(玉蓮庵)옥련암(玉蓮庵)옥련암(玉蓮庵)옥련암(玉蓮庵)옥련암(玉蓮庵) 돌탑

 

 

 

 
 


▲통도사(通度寺)▲통도사(通度寺)의 일주문▲통도사(通度寺)의 천왕문▲통도사(通度寺)▲통도사(通度寺)의 목어대▲통도사(通度寺)▲통도사(通度寺)▲통도사(通度寺)의 극락전 앞 삼층석탑.▲통도사(通度寺) 대웅전▲통도사(通度寺)의 개산조당▲통도사(通度寺)▲통도사(通度寺)의 금강계단▲통도사(通度寺)의 금강계단 등▲통도사(通度寺)▲통도사(通度寺)▲통도사(通度寺)▲통도사(通度寺)▲통도사(通度寺)의 일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