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2011년 산행

[경주여행]약수골 마애대불 배리삼릉 사자봉 금오봉

미래(mire) 2011. 3. 27. 21:55

[경주여행]약수골 마애대불 배리삼릉 사자봉 금오봉

내남면 용장리 뒷비파마을 월성대군단소(am:10:20분) →이정표(am:10:24분)→약수골(am:10:34분)→석불좌상(am:11:08분)→

마애대불(am:11:18분)→      금오봉(am:11:59분)→사자봉(pm:12:26분)→팔각정터(pm:12:36분)→상사바위(pm:13:30분)→

삼릉갈림길(pm:13:36분)→마애불상(pm:13:39분)→ 상선암(pm:13:50분)→석불좌상(pm:14:07분)→선각여래좌상(pm:14:14분)→

선각육존불(pm:14:44분)→석조여래좌상(pm:14:58분)→ 마애관음보살상(pm:15:00분)→배리삼릉(pm:15:20분)→

경애왕릉pm:15:30분)→서남산(pm:15:40분) 

1)산행시간(산행시간:7.0km 5시간20분)

2)산행일:2011년3월27일

 

 

 

 

▲내남면 용장4리 뒷비파마을 약수골의 바위군경주서남산약수골 계곡변에 있다. 머리가 없는 석불여래좌상으로, 엄지손가락도 잘려 나갔고, 상대석과 중대석은 석불과 따로 떨어져 흙에 절반쯤 묻혀 있다. 결가부좌로 앉은 석불은 풍만한 몸체로 우견편단의 가사를 입고 있고, 상대석에는 연꽃이 위로 향하고 있는 앙련()이 24개 새겨져 있다. 사각의 중대석에는 신장상()을 새겼는데, 사면에 양각된 것으로 보아 사천왕상으로 여겨진다. 대좌에 신장상이 등장하는 것은 700년대 말 ~ 800년대 초에 시작되는 양식으로, 이 불상은 800년대 작품으로 추정된다. ▲내남면 용장4리 뒷비파마을 약수골의 마애입불상 (慶州藥水溪谷磨崖立佛像)

  ▲1979년 1월 25일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114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8.6m, 너비 4m로 남산()에 있는 석불 중 가장 크지만 어깨 이하 부분만 남아 있다.

   

 

▲금오봉 이정표

 

▲멀리서 바라본 사자봉과 팔각정터

 

▲팔각정터 이정표

 

▲.慶州國立公園  慶州南山 金鰲峰,高位峰 獅子峰(사자봉)  정상비석 아래 獅子峰 이라 음각되어 있다

 

▲사자봉

 

▲팔각정옛터

 

▲상사바위

▲상사바위뒤 암릉에서

 

▲상선암

 

▲마애불상

 

▲마애불상

 

▲석불좌상 보물

 

▲석불좌상보물

 

▲삼릉계곡 냉골의 석불좌상옆 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