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여행]옹강산 삼계리재 능선 119구조활동

 

[청도여행]옹강산 삼계리재 능선 119구조활동 

청도 옹강산 삼계리재 능선 구조활동 옹강산(834m).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숲이 잘 보존되어 있고,

군데군데 산길이 끊어지는 등 산길이 험하지만

10여 개의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산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1)산행일자: 2011년7월18일(월욜)

2)누구랑:자연을닮은이(미래)혼산

┗청도 옹강산(淸道 翁江山)-수리덤계곡-

 

 

 

 

 

 

 

 

 

 

 

 

 

┗청도 옹강산(淸道 翁江山)-수리덤계곡-

 

옹강산 능선에서 바라본 운문댐 조망이 엄망이다.

옹강산능선의 산객 안내 리본 부산일보의 자연사랑 인간사랑

옹강산능선 서담골-수리덤계곡 산행계획을 했으나 조망이 좋이지 않아서

짐은 다음에 날씨가 좋은날 다시 오기로 하고  삼계리재 탈출 마음먹었다

옹강산능선 고목

청도 옹강산 정상

청도 옹강산 정상

 

 

 

 

옹강산능선

삼계리재

삼계리재에서 수리덤계곡 사방댐으로  탈출 할려고 했는데 나 자신도 모르게 서담골봉으로가다. 

청도 옹강산-삼걔리재∼서담봉골 중간지점 능선 769봉 배냥으로 놓고  구조활동 사작하다.

내가 도착 했을때는 시간이 넘 많이 지나서 응급처치도 못하고

119구조 요청(2011년7월18일(월욜) 오전11시08분)119통화 하면서  

산행지도을 보면서 길 안내 도움을 주며 계속 전화통화 했다.

어느때는 통화권 이탈로 전화가 끝어져 능선에 오르가며 계속 안내도음을 주었다.(054-119)

삼계리재에서 수리덤계곡 사방댐가는길 안내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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