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새해 첫산행 함박재 죽바우등 한피재 영축산

[울산여행]새해 첫산행 함박재 죽바우등 한피재 영축산

영축산(靈鷲山) 병풍같은 기암절벽 곳곳에 숨은 영남 알프스의 비경.靈鷲山은 석가모니가 화엄경을 설립한

고대인도의 마가다국에 있는던 산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자표기 영축산(靈鷲山)과 취서산(鷲栖山).영축산은 영남알프스의 일부.신불산

아래에 위치하며 울산광역시와 양산시 경계지역에 있다.    

단조늪과 단조산성 있으며 자연이 함께 숨쉬는 기암절벽이 곳곳에 있다.

2012년새해 첫 산행 靈鷲山 백운암을 산행을 하면서 채우는 욕심보다 함께 나누는 苦行길 육체를

정신적 지복(至福)에 대립하는 악으로 보고 이러한 지복을 얻기 위해 스스로 신체에 고통을 주는 종교적 수단.

넓은 의미로는 자기 통일과 정신성을 개발하기 위한 자기 수련을 가리킨다.

서축교작사필모시출언필고행(作事必謀始出言必顧行)<일을 할 때는 반드시 처음에 잘 도모하고,

말을 할 때는반드시 행함을 고려한다>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말이든 함부로 하지 말고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산행일자:(2012년1월2일(월욜)  한백산 친구 11명과동행

 

 

    

 

 

 

 

 

 

 

 

 

 

 

 

 

 

 

 

 

 

 

 

 

 

 

 

 

 

 

 

 

 

 

 

(靈鷲山) 전망대

 

 

 

 

靈鷲山(108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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