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여행]낙동정맥으로 이어진 문복산

 

[청도여행]낙동정맥으로 이어진 문복산

낙동 정맥으로 이어진 文福山 물소리 산새소리 벗 삼아서.

조선시대 영조 때 여암 신경준이 편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산경표에서도 조선의 산맥

체계가 일목요연하게 도표로 정리돼있다.문복산은 행정구역으로 치면

경북 경주시 산내면과 청도군 운문면의 경계에 자리한 해발 1천14m의 산이다. 

 낙동정맥분기봉과 전망대를 거쳐 문복산 정상에 오른 영남알프스의 숨은자연 산새소리 들리다.

 을미년 새해 현대차(주)품질을사랑하는 산사모회원님과 함께 동행

1)산행일: 2015년.1월.11일(일욜)

 

 

 

 

 

 

 

 

 

 

 

 ┗산행코스:경주시 산내면 대현3리마을회관(am:08:25분)→드림바위→문복산→문복산능선→갈림길→대현3리회관(am:11:25분)  ●산행시간(7.0Km 3.0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