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여행]낙동정맥 트레일 백두대간 협곡열차 분천역

 

 

[봉화여행]낙동정맥 트레일 백두대간 협곡열차 분천역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 백두대간 협곡열차 낙동정맥트레일(분천역~승부역)-배바위산

강원도 태백시의 구봉산(九奉山)에서 부산광역시 다대포의 몰운대(沒雲臺)에 이르는

산줄기의 이름인 낙동정맥(落東頂脈)과 트레킹길 중 산줄기나 산자락을 따라 길게 조성하여

시점과 종점이 연결되니 않는 길을 지칭하는 트레일(Trail)’ 이 합하여 형성된 합성어로

경북의 봉화에서 청도에 이르기까지 10개 시군의 낙동정맥 주변을 잇는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숲길입니다.

정통의 맛과 자연의 멋을 모두 간직한 경북 봉화는 공기 좋고 물 맑은 우리나라

최고의 무공해 청정지역이라 해도 전혀 지나치지 않습니다.총70km에 이르는 낙동정맥트레일

봉화구간은 깊고 깊은 오지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낙동정맥트레일

그 어느 구간보다도 청정지역을 걷는 길입니다.자연의 멋과 깊은 오지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낙동정맥트레일 봉화구간(승부역 ~분천역)낙동정맥트레일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인 낙동정맥 주변의 풍부하고 수려한 산림자원과 역사․

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숲길로서 경북의 최북단인 봉화에서 남단 청도에 이르기까지 1

0개 시․군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자연과 테마를 잇는 총 594km의 자연친화적 숲길이다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함께하는 청정트레킹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타고 하늘도 세평 땅도

.세평.승부역에서 내려 시원한 산바람,강바람을 따라,계곡을 따라 걸으며.자연을 몸으로 느끼고, 마음의 여유

1)장소: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2)산행코스: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분천역→승부역)  

분천역→승부역→물레방아 출발지→벌목길(산판길)안내판→정자→뽕나무골과 샘터→배바위고개→

배바위산↔엄나무안내판→소장사길안내판→ 소나무정자→비동마을안내판→철교→비동2교→

금강송오솔길→비동1교→분천역→주차장 

3)산행시간(도상거리:9.9km 실거리:10.9km  4.0시간)

4)일자:2015년09월6(일욜) 흐리고 비

5)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