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여행]낙동강 물결따라 흐드러진 봄의 노란물결 남지유채꽃봄꽃 축제 손꼽히는"남지유채꽃축제" 창녕군 남지읍 남지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낙동강 둔치에 조성된 광활한 유채꽃밭은 4월에 만개한 상태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봄맞이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의 유채꽃밭을 자랑한다.넓은 들판이 노란 유채꽃으로 뒤덮이면서 봄바람과 함께유채 향기가 퍼지는 풍경은 도심에서는 느끼는 자연의 정취를 선사한다.낙동강변을 따라 산책로는 꽃과 강변.자연 풍경 속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1)장소: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835-25(낙동강유체단지)2)일자:2025년4월19일(토욜) ●날씨:맑음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