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여행]역사와 자연이 함께 숨쉬는 통도사의 봄
역사와 자연이 함께 숨쉬는 양산 통도사한국 3대 사찰의 하나로,
부처의 진신사리(眞身舍利)가 있어 불보(佛寶)사찰이라고도 한다.
사찰의 기록에 따르면 통도사라 한 것은,
이 절이 위치한 산의 모습이 부처가 설법하던 인도 영취산의
모습과 통하므로 통도사라 이름했고 또 승려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이 계단(戒壇)을 통과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통도라 했으며
모든 진리를 회통(會通)하여 일체중생을 제도(濟道)한다는 의미에서 통도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1)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108
2)일자:2017년3월26일(일욜)
3)날씨:비내리는날 초겨울(무등산 하햔눈)
4)장비:소니 A5000(랜즈:16~50mm)
5)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와 여의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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