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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신라천년 고성숲 황성공원의 보라색 맥문동

미래(mire) 2018. 8. 8. 20:00

[경주여행]도심속 신라천년 고성숲 황성공원 보라색 "맥문동"
경주 황성공원은 신라시대 고성숲으로 불리면서 사냥터 화랑들의 심신수련장으로 역할을 했던 곳으로 삼국유사 등에 기록이 전한다.
최근 맥문동이 보라색 파도를 일으키며 군락을 이루고 있어 찾는 발길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경주는 신라 천 년 황성의 옛터.
신라시대부터 고성숲으로 불리며 사냥터.
지금 황성공원은 아름다운 숲
숲 속의 산책로는 경주시민들이 찾는 곳으로 활용되고 있다.
황성공원은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역사도시이며.
신라시대 초창기로부터 2천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고 있다.
황성공원은 신라시대의 모습을 가장 온전히 간직한 곳이라.
나무가 우거진 숲이기 때문이다.
숲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만.조금씩 변화하는 새로움을 추구해 현대적 문화의 옷을 껴입은 곳이다.
황성공원은 경주의 중심에 있다.

1)장소:경북 경주시 황성동 산1-1
2)일자:2018년8월8일(수욜)
3)날씨:맑음(폭염32도)
4)누구랑:자연을 닮은이(b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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