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여행]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밀양 오연정
밀성손씨 문중이 소유하고 있다. 조선시대 명종때 김제·울산 군수 등을 지낸 손영제가 고향으로 돌아와 머물던 별서이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1)장소:경남 밀양시 교동 208
2)일자:2020년11월22일(일욜)
3)날씨:비(흐림)
4)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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