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도시공간 문화도시 울산시립미술관~동헌

[울산여행]도시공간 문화도시 울산 시립미술관~동헌
현대예술과 문화 소통 대화하며
첨단 예술 문화 현상을 공유하는 공공미술관으로 잡았다.
울산시립미술관이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차별성.지역정체성을 동시에 부합시켜야 한다.
한국 민중운동의 현장인 울산의 지역 정체성을 살리며 세계 유일의 민중미술관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며
울산을 국내외의 미술 애호가가 찾는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울산읍성 동헌
조선시대 초에 울산읍성이 축조되었고 30여 개의 관청이 설치되었다.
울산 지방의 행정을 통할하는 도호부사의 청사를 동헌(東軒)이라
그 가족들이 생활하던 관사를 내아 라고 부른다.
동헌과 내아는 울산읍성의 동문과 서문을 잇는 간선 도로 북편에 배치되어 객사와 더불어 울산읍성의 중심을 이루었다.
봄의 향기따라 중구의 미술관과 동헌에
다녀 왔다.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광역시 중구 도서관길 72
2)일자:2022년3월24일(목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