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무거천 아름다운 야경 궁거랑 벚꽃
무거천 궁거랑 "궁은": 활처럼 휘어진 무거운 천의 형태를 따서 지어졌고.
"거랑은": 개울의 경상도 사투리이어서 휘어진 개울이라는 뜻이고.
합쳐서 "궁거랑" 이라 한다.
꽃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계절이 지나면 시들지만
인연의 향기는 한평생 잊혀지지 않습니다.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습니다.
"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 57번길
2)일자:2023년3월29일(목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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