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여행]단풍명소 통도사 반야암 은행나무

[양산여행]단풍명소 통도사의 반야암 은행나무
우리는 모양으로 부처를 보려 하거나.

소리로 부처를 찾으려 하는 것이 당초 그릇된 일임을 잘 알지만.

그와 동시에 모양과 소리를 배제하고 별도의 부처를 찾는 일 

또한 불가능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면서 “반야암에서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강좌를 개설해 손가락이 곧 부처의 현현이기도 
한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노닐어보고자 한다”고 의미를 전했다.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756
2)일자:2024년11월22일(금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