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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행]초록의 시간을 품다 청송 주산지 봄

미래(mire) 2026. 5. 10. 10:06

[청송여행]초록의 시간을 품다 청송 주산지 봄
자연 속 맑은공기 맑은물  아름답고 마르지 않는 못의 비밀 주산지
아무리 오랜 가뭄에도 물이 말라 밑바닥이 드러난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주산지에는 뜨거운 화산재가 엉겨 붙어 만들어진

용결응회암이라는 치밀하고 단단한 암석이 아래에 있고,

그 위로 비용결응회암과 퇴적암이 쌓여 전체적으로

큰 그릇과 같은 지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비용결응회암과 퇴적암층에서

스펀지처럼 물을 머금고 있다가 조금씩 물을 흘려보내기 때문에

이처럼 풍부한 수량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산지에는 150여 년이나 묵은 왕버들이 자생하고 있는데
그 풍치가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입니다.

암석.물.나무가 어우러져 사계절 다른 풍광을 선보이는 주산지는 자연유산 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가치는 역사에서 배우고
방법은 현실에서 배우라" 는 말이었다.
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주산지리 73 (청송 주산지)
2)일자:2026년5월10일(일욜) 2박3일 ( 2일차)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

주산저수지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주산지리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