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리움 카페에서 #영미네투어 #미래를향한동행 #다시뛰는삶 #가슴뛰는삶을살아라 인생은 나 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 털 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 를 털 털 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꽂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 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정호승시인-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온실리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도동신리로138 온실리움 1)장소:울산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