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고도 2

[등산교실]영남알프스 1박2일 제13회 등산교실 교육을 마무리 하면서(2)

[울산여행]영남알프스 1박2일 제13회 등산교실 교육을 마무리 하면서(2)지천명이 넘는 나이를 살면서 내 발자취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려고 이 공간을 찾아 왔습니다.단지 산을 좋아한지 벌써30년 세월이 지났 지만 그저 조건 없이 그저 즐겁게 때로는 혼자서도 무작정 다녔습니다.이제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동반자와 함께 자연의 소중함과 무언가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알아보던 중등산교실이란 곳을 알게 되었고 등산이라는 공간에 산놀이 문화에서 조직문화공간으로 한걸음씩 다가가작은 배움을 느끼고 싶어 입교하게 되었습니다.작천슬랩 첫 실기 수업을 하던 날 뒤로취침 앞으로취침을 하며 정신교육과 산노래,구호를 목이 터져라 외쳤던 첫 나들이의 기억이 납니다.김태훈교무님의 모습과 호령이 아직도 눈과 귀에 맴..

[등산교실]영남알프스 1박2일 제13회 등산교실 교육을 마무리 하면서(1)

[울산여행]영남알프스 1박2일 제13회 등산교실 교육을 마무리 하면서(1)지천명이 넘는 나이를 살면서 내 발자취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려고 이 공간을 찾아 왔습니다.단지 산을 좋아한지 벌써30년 세월이 지났 지만 그저 조건 없이 그저 즐겁게 때로는 혼자서도 무작정 다녔습니다.이제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동반자와 함께 자연의 소중함과 무언가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알아보던 중등산교실이란 곳을 알게 되었고 등산이라는 공간에 산놀이 문화에서 조직문화공간으로 한걸음씩 다가가작은 배움을 느끼고 싶어 입교하게 되었습니다.작천슬랩 첫 실기 수업을 하던 날 뒤로취침 앞으로취침을 하며 정신교육과 산노래,구호를 목이 터져라 외쳤던 첫 나들이의 기억이 납니다.김태훈교무님의 모습과 호령이 아직도 눈과 귀에 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