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토함산 자연휴양림 자연속 붉게 핀 꽃무릇 토함산 남쪽 기슭 깊은 계곡에 있으며 소나무 등 침엽수림 다양한 활엽수와 수목이 자생하고 있다. 천연원시림 안에서 산림욕과 보건 휴양을 할 수 있으며 활엽수 산림욕이 유명하다. 숲길사이로 붉게 활짝 핀 꽃무릇꽂말:이루어질수 없는 사랑꽃이 다 진 다음에야 잎이 돋는 꽃무릇은 이루어질 수 없는사랑과닮아 있어 많은 시와 노래의 소재로 사랑받는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중순에 피는데아직 숲의 초록이 짙을 때 붉은빛이 더 애절하게 느껴진다.가을에는 걷자그냥 걷자.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1)장소:경주시 문무대왕면 불국로 1208-452)일자:2024년10월1(화욜) ●날씨:맑음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