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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토함산 자연휴양림 자연속 붉게 핀 꽃무릇

미래(mire) 2024. 10. 1. 18:06

[경주여행]토함산 자연휴양림 자연속 붉게 핀 꽃무릇 
토함산 남쪽 기슭 깊은 계곡에 있으며 소나무 등 침엽수림 

다양한 활엽수와 수목이 자생하고 있다. 

천연원시림 안에서 산림욕과 보건 

휴양을 할 수 있으며 활엽수 산림욕이 유명하다. 
숲길사이로 붉게 활짝 핀 꽃무릇
꽂말: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꽃이 다 진 다음에야 잎이 돋는 꽃무릇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닮아 있어 많은 시와 노래의 소재로 사랑받는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중순에 피는데

아직 숲의 초록이 짙을 때 붉은빛이 더 애절하게 느껴진다.
가을에는 걷자
그냥 걷자.
길위에서 지금 함께하는 사람이 가족이다
1)장소:경주시 문무대왕면 불국로 1208-45
2)일자:2024년10월1(화욜)   ●날씨:맑음
3)누구랑:자연을 닮은이(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