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2010년 산행

지리산(智異山)국립공원∼天王峰(1915m)무박종주 산행

미래(mire) 2010. 6. 19. 23:30

♡.어디로☞지리산(智異山)국립공원∼천왕봉(天王峰.1915m)무박 종주다녀와

♡.어디서☞경남/산청순/시천면♡함안군/마천면

♡.산행코스☞성삼재/들머리(am:03:32분)노고단대피소(am:04:05분)→임걸령(am:05:05분)→노루목(am:05:41분)→

             삼도봉(am:05:58분)→회개재(am:06:19분)→연하천대피소(am:07:47분)벽소령대피소(am:09:10분∼am:09:46분)

             신비섬(am:10:30분)→영신봉(am:11:51분)→세석대피소(pm:12:00분)→촛대봉(1703m.pm:12:22분∼pm:12:50분)

             장터목대피소(:13:53분∼pm:14:20분)→제석봉(pm:14:27분)→통천문(pm:14:51분)→칠성계곡갈림길(pm:15:05분)→

             天王峰(1915m.pm:15:12분∼pm:15:33분)→개선문(pm:15:56분)→법계사(pm:16:28분)→로터리대피소(pm:16:33분)→

             칼비위(pm:17:32분)→지리산국립공원중산리탑방지원센터/날머리(pm:18:00분)

♡.산행시간☞(35.4km.13시간30분)(35.4km 14시간28분:휴식 식사시간포함)

♡.언제☞2010년6월18(금)태화:pm:22:45분(출발)∼6월19(토)무박

♡.누구랑☞바우길동무(11명)

☞智異山 天王峰(1915m)

  해발고도 1,915m로 남한에서 한라산(1,950m) 다음으로 높다.

  거대한 암괴()가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형상을 하서쪽 암벽에는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의미의 '천주'라는 음각 글자가 있다.

  정상에는 1982년에 경상남도가 세운 높이 1.5m의 표지석이 서 있다.

  함양 방면으로는 칠선계곡을 이루고,산청 방면으로는 통신골 천왕골(상봉골)을 이루어 중산리계곡으로 이어진다

  바위로 이루어진 정상은 항상 구름에 싸여 있어 예로부터 3대에 걸쳐 선행을 쌓아야

  이곳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다는 말이 전해올 정도이며, 지리산8경 가운데 제1경이 천왕일 출일 만큼 해돋이가 아름답다.

  정상에 1칸 크기의 돌담벽이 있고, 그 안의 너와잡 사당에 성모상이 안치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빨치산에 의해 파손된 뒤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다. 정상 아래에는 큰 바위 틈새에서 샘물이 솟아나오는 천왕샘이 있다.

  정상에 오르려면 동쪽으로 개천문 남서쪽으로 통천문을 거쳐야 하며, 이 외에 칠선계곡을 지나는

  날카로운 비탈길과 대원사에서 중봉을 거쳐 오르는 험난한 길 등이 있다.

  법계사를 지난 뒤에 나오는 개천문은 '하늘을 여는 문'이라는 뜻으로, 지금은 개선문으로 알려져 있다.

  통천문은 '하늘을 오르는 문'이라는 뜻으로 노고단에서 천왕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관문이다.

  통천문은 천연 암굴로 사다리를 타야 지날 수 있는데, 예로부터 부정한 사람은 출입할 수 없고 선인(신선)들도 반드시

  이곳을 통과해야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한다.

 

▲.智異山 天王峰(1915m)정상에서 못난이 바우

▲.태화(PM:22:45분) 내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나홀로 울산을 떠나는 태화로터리 모습

▲아직도 캄캄한 어두운 새벽  성삼재에 도착하다  (AM:03:00분) 

▲.성삼재 매표소/들머리               (AM:03:32분)

▲.성삼재/들머리 시작으로 지리산 주능선 35.4KM 시작하는 못난이 바우모습      (AM:03:32분)

▲.노고단 대피소  새벽의 모습                  (AM:04:05분)

▲.노고단 대피소에서 좌측방향으로 오르다  천왕봉까지는 25.9KM

▲.헬기장  

 ▲.헬기장 갈림길

 

▲.임걸령(피아골 삼거리) 1320M  안개와 어두움이 조금 떠나고서...           (AM:05:05분)

 

▲.노루목에서  

 ▲.노루목 도착하다          (AM:05:41분)

 ▲.삼도봉(1550M)             (AM"05:58분)

▲.삼도봉(1550M)                     (AM"05:58분)

 ▲.삼도봉(1550M)  

 ▲.삼도봉(1550M)

▲.아직도 안개속 길동무 모습 회개재 도착하다..           (AM:06:19분)

 ▲.회개재의 선두팀 모습            (AM:06:19분)

▲.회개재 1315M (뱀사골갈림길) 

 ▲.회개재 1315M (뱀사골갈림길) 헬기장

 ▲.회개재 1315M (뱀사골갈림길) 헬기장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리라..

 

 ▲.연하천대피소            (AM:07:47분)

 ▲.연하천 대피소에 도착하다..

▲.연하천대피소에서 잠시 쉬었다가다.. 

 

 

 

▲.백소령 대피소   (AM:09:10분∼AM:09:46분=36분) 아침시작

▲.백소령대피소를 떠나면서 또 다시 오리라...

▲.백소령 대피소 

▲.선비샘(AM::10:30분) 물보충하고 또 다시 나홀로 떠나다...  

 

▲.망바위와 바우하고 함께하는 모습.. 

 

▲.칠성봉을 지나서 긴 계단을 오르다.. 

▲.영신봉(1652M) 

 ▲.영신봉(1652M) 

▲.연신봉            (AM:11:51분)

▲.세석대피소 (1560M)          (PM:12:00분)   

▲.촛대봉(1704M)             (pm:12:22분)

▲.촛대봉(1704M) 휴식하다  (pM:12:22분 ∼AM:12:50분) 

 ▲.촛대봉(1704M) 

 ▲.촛대봉(1704M) 

 

 ▲.연하봉 배경으로.

 

 ▲.연하봉(1730M)                (PM:13:38분)

 ▲.연하봉(1730M)                (PM:13:38분)

  ▲.연하봉(1730M)

  ▲.연하봉(1730M)의  살아서천년 죽어서천년 세월의 고사목

▲.연하봉(1730M)에서 바라본 오봉모습 

 ▲.지라산(둘레길)탐방 구간

▲.장터목 대피소  (PM:13:53분)

▲.장터목 대피소  (PM:13:53분∼PM:14:20분)=27분

 ▲.장터목 대피소  (PM:13:53분)

▲.옛날에 아주 옛적에 장이 섰다는 장터목

 

▲.통천문   (pm:14:51분)

▲.통천문 정상에 오르려면 동쪽으로 개천문(개선문)  남서쪽으로 통천문 거쳐야 하며,

이 외에 칠선계곡을 지나는 날카로운 비탈길과 대원사애서 중봉을 거쳐 오르는 험난한 길 등이 있다.

 를법계사를 지난 뒤에 나오는 개천문은 '하늘을 여는 문'이라는 뜻으로, 지금은 개선문으로 알려져 있다.

통천문은 '하늘을 오르는 문'이라는 뜻으로 노고단에서 천왕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관문이다.

통천문은 천연 암굴로 사다리를 타야 지날 수 있는데, 예로부터 부정한 사람은 출입할 수 없고 선인(신선)들도 반드시

이곳을 통과해야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한다.

 ▲.통천문 지나다  (pm:14:51분)

▲.칠선계곡 갈림길 특별보호구 탐방예약 가이드 함께 산행할수있다 (pm:15:05분) 

▲.智異山 天王峰(1915m) 엄니품속같은 따스한 모습

언제나 반겨주는 천왕봉  못난이 바우..

▲.智異山 天王峰(1915m)            (pm;15:12분)

▲.智異山 天王峰(1915m)  (pm;15:12분∼pm;15:33분)

▲.중산리 5.4km 하산하다.

아직까지는 체력조절으로 무리는 없는데 새끼 발가락이 아파서.

찬찬히 걸어야 할텐데..ㅋㅋ   

♡.법계사            (pm:16:28분)

 ▲.로터리 대피소           (pm;16:33분)

 ▲.지리산 국립공원 중산리 탐방지원센터/날머리 (pm:18:00분)    -end-

 

 

조용한 가요